NOMAD in Seoul 2022. 6. 23. 07:29

마음이 바쁘고 굳은 것일까...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없다... 그럴 때는 또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는 솔직하게, 억지로 뭔가 하려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