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쁘고 굳은 것일까...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 없다... 그럴 때는 또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는 솔직하게, 억지로 뭔가 하려 하지 말자.
'말씀묵상 > 2022년 말씀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07-109편 말씀 묵상 (0) | 2022.06.25 |
---|---|
시편 101-106편 말씀 묵상 (0) | 2022.06.25 |
시편 76-80편 말씀 묵상 (0) | 2022.06.19 |
시편 66-75편 말씀 묵상 (0) | 2022.06.18 |
시편 61-65편 말씀 묵상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