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6장 말씀 묵상

• 처음 태어난 자는 다 내 것임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처음 태어난 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태어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하게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처음 태어난 것은 내 것이라고 하는 말씀이 이해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이해한다. 인간은 처음 마주하는 것을 아끼고 소중하게 여긴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 것을 하나님께 드리면 그만큼 두 번째 것도 똑같이 할 수 있게 된다. 처음 것을 하나님께 드리라는 것은 그렇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