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I call to God, and the LORD saves me. Evening, morning and noon I cry out in distress, and he hears my voice. He ransoms me unharmed from the battle waged against me, even though many oppose me. (시편 55편 16-18절)
우리는 힘든 상황에 있을 때, 원수들이 공격할 때 혼자라고 생각하게 될 때가 있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 자리에, 그 전쟁터에 항상 함께 하고 계신다. 그걸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 옆에 서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죽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그 덕분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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