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they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their people lie slain among their idols around their altars, on every high hill and on all the mountaintops, under every spreading tree and every leafy oak-places where they offered fragrant incense to all their idols. (에스겔 6장 13절)
왠지 하나님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4장에서 6장까지 읽는 내내 하나님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떠나서 그걸 알게 해주려고 난리치시는 느낌이어서, 안쓰럽게 느껴졌다. 마음이 편치 않다. 요즘 시국이어서 더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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