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이 있으면 과시하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 근심하고 걱정하면서 염려하는 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 마음이 약해서가 아니라.
-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다 아뢰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조바심 내지 않는다. 근심은 나의 믿음 없음만 드러낸다.
- 내가 알면 근심할 일이 없다. 답을 아는 사람을 알기만 해도 근심할 이유가 없다.
- 우리의 신앙은 세상이 걱정에 빠져있을 때 걱정할 일이 아닐 때라고 말해줄 수 있는 것. 그게 신앙의 본질.
- 답을 아는 자 = 다니엘.
-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분, 예수님.
나병환자들이 그 친구에게 서로 말하되 우리가 이렇게 해서는 아니되겠도다 오늘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거늘 우리가 침묵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알리자 하고 (열왕기하 7장 9절)
- 밖에서 다 죽어가는데, 영혼이 말라비틀어지는데, 저들을 향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교회 문을 닫으면 닫을수록 알려야 돼.
- 하나님은 왜 문을 걸어잠그시는지를 생각해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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