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because of the king of Assyria and the vast army with him, for there is a greater power with us than with him. With him is only the arm of flesh, but with us is the LORD our God to help us and to fight our battles.' And the people gained confidence from what Hezekiah the king of Judah said. (역대하 32장 7-8절)
하나님을 믿는단 것은 어려움이 없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우리를 보호해주실 것을 믿는단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사실 우리가 무섭고 두려운 것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은 무조건 성경적이지 않다. 물론,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고,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해도 두려움은 우릴 사로 잡을 수밖에 없다. 그때마다 우린 우리의 믿음이 얼마나 작은지를 깨닫고,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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