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 will surely save you, and you shall not fall by the sword; but you shall have your life as a prize of war, because you have trusted in me, says the LORD. (예레미야 39장 18절)
우리는 하나님을 어디까지 믿는가? 정말 오롯이, 제대로 믿으면서 불평하는가? 아니면 제대로 믿지도 않으면서 불평만 하나? 고민해 볼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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