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케하신다.
- 다니엘은 누군가 사람을 찾아서 환상의 의미를 해석하려 하지 않았다. 그는 그 환상을 영적인 존재에게 직접 물어봤다.
- 모른다고 금방 알아야 하는 건 아니야. 모르겠는 건 계속 묵상하는 습관. 그게 결국 그 사람의 영적인 성장을 가져와. 기독교인이 성경을 대하는 태도, 기도를 대하는 태도, 모든게 조금 더 깊어져야만 해.
- 하나님의 뜻을 받은 것은, 항상 기쁘고 즐거워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담고 탄다는 것은 그 태도의 진지함, 중심에 고뇌가 있다는 것을 의미함. 그 뜻이 항상 마음에 묵상되고 있는 태도는 언제나 신중하고 그 뜻을 드러내고 살아가기 위해, 나를 통해 성취되게 하기 위해 살아간다는 것. 삶의 자세와 태도가 달라야 해.
- 우리는 당장 우리와 관련된 끝을, 결과를 알고 싶어하지만 하나님께선 우리가 아는 것보다, 예상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보게 하셔... 더 큰 그림을 보게 하셔.
- 말씀은, 이 세상이 천국이 될 것이어서 주신 것이 아니야. 이 세상이 잘 될 것이어서 주신게 아니야. 종말론적 신앙을 갖고 임해야 해.
'설교묵상 > 설교 묵상-202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4일 아침예배_금식 기도하는 이유 (다니엘 9:1-14) (0) | 2020.12.04 |
---|---|
12월 3일 아침예배_정한 때 끝에 관한 것 (다니엘 8:1-27) (0) | 2020.12.03 |
12월 1일 아침예배_ 하나님의 주권, 심판, 통치 (다니엘 7:1-12) (0) | 2020.12.01 |
11월 30일 아침예배_ 다니엘, 멈추지 않다 (다니엘 6:15-28) (0) | 2020.11.30 |
11월 29일 주일예배_ 하나되게 하려 하시다 (에베소서 1:7-14)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