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양은 나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목양하는 것,
- 베드로는 예수님의 모든 것을 경험한 자.
-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건, 하나님에 대한 사모함에서 우러나와야. 억지로 할 일이 아니야. 기꺼이 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오고, 섬겨야 해.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 것은 섬김이 되지 않아. 교회가 일터가 되어서는 안된다.
- 교회는 나의 것을 아낌없이 던져주는 곳.
- 기쁨이 없으면 그건 다 가짜. 기쁨으로 섬기고 사랑해야 해.
- 겸손하,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기 때문에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어. 염려를 다 주께 맡기는게 겸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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