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4-25장 말씀 묵상

You may ask, 'What will we eat in the seventh year if we do not plant or harvest our crops?' I will send you such a blessing in the sixth year that the land will yield enough for three years. (레위기 25장 20-21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할 때, 하나님은 계획이 다 있으시다는 것을 보여주신다. 이 부분이 오늘 유독 크게 다가온다. 최근 몇 년간 꽤나 자주 그랬듯이.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날 먹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만 보고, 하나님만 믿고 앞으로 나가기로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