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ou, O mortal, do not be afraid of them, and do not be afraid of their words, though briers and thorns surround you and you live among scorpions; do not be afraid of their words, and do not be dismayed at their looks, for they are a rebellious house. You shall speak my words to them, whether they hear or refuse to hear; for they are a rebellious house. (에스겔 2장 6-7절)
우리는 때때로 우리 앞에 열리는 길이 우리 마음에 들지 않아서 멈춰서서 앞으로 가지 않는다.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한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지혜롭다고, 더 잘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무의식적으로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상 할 수 없는 짓이다. 오만한 짓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열어주시는 길이라면, 순종하고 따라야 한다. 내 생각과 주관을 내려놓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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