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사랑하고 높이는 것. 우리는 그것을 혼자, 내 힘으로,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로써 함께 해야 한다. 하나님을 믿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단순히 내가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함께 손을 잡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는 것이다. 따라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다른 형제, 자매에게 손가락질과 지적질을 하면서 할 성격의 것이 아니라 함께 격려하며 이뤄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린 그것을 항상 기억하고, 그러하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 한다. 그게, 기독교인다운 삶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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