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있는 것을 인간의 힘으로 쟁취하려고 하다 죄악에 빠진다.
- 그것을 기다리는 인내심, 그리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해. 무리수를 두다가 사고가 나고 힘들어지는 것.
- 우리는 우리의 방법, 노력, 수단 등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에 의지하다 필요에 의해서 움직이다 하나님도 그 수단 중 하나로 찾는 경우가 많아.
- 보이는 세계가 보이지 않는 세계의 다스림 안에 있다는 것. 그걸 진정으로 믿으면 보이는 세계에 구속되어서 살지 않을 수 있어.
-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은 편하지 않아. 이는 사람들은 다 본인 힘으로 하려 하기 때문에. 반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람의 힘으로 무엇인가를 하려하지 않고,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 이상의 것을 해내. 그래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세상에서 편하지 않은 것.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7장20-21절)
- 위로부터 오는 은혜, 평강을 경험한 사람은 불안하지 않다. 불안함은 믿지 않음에서 비롯되는 것.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사무엘상 2장 6-7절)
- 하나님은 우리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신다.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신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쓰신다. 그걸 기억하고 일희일비하지 않아야 한다. 높아진다고 오만해져서도 안되고 낮아진다고 비참해하거나 힘들어 해서도 안된다. 하나님께선 그 모든 것을 쓰실 것이다.
- 이 시대가 마지막으로 찾을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 세상이 풀지 못하는 비밀을 우리가 갖고 있지 못하면 절대로 마지막에 찾는 사람이 되지 못해. 결국은, 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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