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말씀 묵상-2020년 (3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레미야서 10장-17장 말씀 묵상 You have as many gods as you have towns, O Judah; and the altars you have set up to burn incense to that shameful god Baal are as many as the streets of Jerusalem. 'What is my beloved doing in my temple as she works out her evil schemes with many? Can consecrated meat avert your punishment ? When you engage in your wickedness, then you rejoice. ' (예레미야서 11장 13절, 15절) 한국에서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우상'을 단순히 .. 예레미야서 4장-9장 The LORD said, 'It is because they have forsaken my law, which I set before them; they have not obeyed me or followed my law. Instead, they have followed the stubbornness of their hearts; they have followed the Baals, as their fathers taught them. (예레미야 9장 13-14절) O LORD, do not your eyes look for truth? You struck them, but they felt no pain; you crushed them, but they refused correction. They .. 예레미야서 1장-3장 말씀 묵상 'If a man divorces his wife and she leaves him and marries another man, should he return to her again? Would not the land be completely defiled? But you have lived as a prostitute with many lovers-would you now return to me?' declares the LORD. (예레미야 3장 1절) 우리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명령를 따르지 못하고 세상과 다르지 않은 가치들을 따르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거나 그렇지는 않더라도 [인간은 그런 존재야. 어쩔 수 없어]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 대한 예로 이혼해서 떠난 사.. 이사야서 63정-66장 말씀 묵상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신뢰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건 [기다림]일 것이다. 이는 지금 내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든지와 무관하게 하나님께서 결국은 승리하실 것이고, 결국은 나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고 기다리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 끊임 없이 묻고, [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인간이 본인 뜻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 많은, 아니 대부분의 경우 세상이 추구하는 것에 물들어 있다. 인간의 죄성이, 인간에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원죄가 인간을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그렇다면 내 주위에 일어나는 상황과 환경이 내가 욕망 또.. 이사야서 58장-62장 말씀 묵상 Your people will rebuild the ancient ruins and will raise up the age-old foundations; you will be called Repairer of Broken Walls, Restorer of Streets with Dwellings. (이사야서 58장 12절) 예전에는 성경에서 무너진 성전을 짓는 것에 대한 비유나 이야기를 이해하지도, 그런 이야기에 공감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면 볼수록 그건 너무나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우리는 무너져 있다. 우리 땅에 너무 많은 것들이 무너져 있다. 질서, 도덕,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 등. 너무 많은 것들이 무너져 있다. 성을 다시 쌓고 그것을 치유하시.. 이사야서 53장-57장 말씀 묵상 53장을 읽으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하나님은 이때부터 메시아를, 예수님을 보낼 것을 계획하고 계셨구나. 인간의 죄는 누군가의 희생 없이 절대로 사해질 수 없음을,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하나님 안에서 사랑의 의미를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주지 않고는 절대로 인간에게 이해시킬 수 없음을 알고 계셨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인간들이 하는 짓을 지켜보고 계셨구나... 란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렇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시면서까지 인간에게 가르쳐주고 싶으셨던 사랑을, 은혜를, 우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린 그걸 얼마나 묵상하고,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살고 있을까? 마음이 아려온다. 이사야서 49장 -52장 말씀 묵상 This is what the LORD says: 'In the time of my favor I will answer you, and in the day of salvation I will help you; I will keep you and will make you to be a covenant for the people, to restore the land and to reassign its desolate inheritances, to say to the captives, 'Come out,' and to those in darkness, 'Be free!' "They will feed beside the roads and find pasture on every barren hill. They w.. 이사야서 45장-48장 말씀 묵상 "Woe to him who quarrels with his Maker, to him who is but a potsherd among the potsherds on the ground. Does the clay say to the potter, 'What are you making?' Does your work say, 'He has no hands'? (이사야서 48장 9절) 이사야서 전체에서 내 마음을 가장 울리는 부분은 이 부분이다. 정말 창조론을 믿는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고 우리 안에 계획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심어 놓으신 것이 있다면, 우린 어떻게 그를 부정하고 그에게 대들 수 있나? 물론, 징징댈 수는 있다. 힘든 것은 사실이니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시다는 것을 믿는다면 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0 다음